옆 사진에 보이는 두 남자과 가운데 꼬맹이를 반쪽짜리로 쳐서 Two and a Half Men이다. 두 남자는 형제고 가운데 반쪽짜리 성인는 오른쪽에 남자의 아들이다. 내용은 주로 카사노바 생활로 나날을 보내는 Charlie Sheen과 대조되는 동생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들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기대한 것에 비하면 개인적으로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다. 간혹 큰 웃음을 주기도 했지만 대부분 말장난에 의존했고 캐릭터에서 개성과 카리스마가 부족했다. 스토리도 전체적인 큰 줄기가 약해서 가지만 쳐나가다보니 지속적으로 이어보게 만드는 끌림이 없었다.
그 와중에 대박 에피소드를 하나 터트렸다. 4시즌 에피소드 3. 내가 본 시트콤에서 나온 반전 중에 최고봉이었다. 다 안봐도 이 에피소드는 꼭 보길 추천한다.
이 에피소드를 봤다면 왜 사전을 찾아 Take Care of 의 뜻을 나열하는지는 금방 알 것이다.
| take care of one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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