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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즈음부터해서 NBC와 FOX에서 공교롭게도 납치에 관한 드라마를 거의 동시에 시작했다. FOX에서는 Vanished 그리고 NBC에서는 Kidnapped를 방영하기 시작했다. 두 드라마 모두 우연찮게도 얼마전 모두 조기종영됐다.

Vanished는 빠른 진행과 긴박감이 Prison Break 이후 새로 나온 드라마 중에서는 단연 최고였다. 단순 납치 사건보다는 24못지 않은 음모론이 시선을 확 끌었다. 뒤에 도사리고 있는 거대한 배경이 무엇인지? FBI 요원과 납치범들간의 치열한 머리싸움? 정말 흥미진진한 드라마였는데 갑작스레 조기종영이 결정돼 무척이나 열받았다. Prison Break 못지 않게 빠져들만한 작품이었는데 이런 저런 궁금증만 증폭시킨채 끝내버려 너무 허무했다.

조기종영된 원인은 대강 눈치챘지만서도 아래 설문조사에서 확인사살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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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명도 아니고 7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투표를 했는데 이정도로 반대표가 많이 나온 것은 예전에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 이후 처음이다.


그러게 왜 주인공을 죽여버리는 무리수를 뒀을까? 주인공이 바빴던겔거야.. 파이널 디시젼에서 스티블 시걸이 장렬하게 전사한 이후 가장 충격적인 죽음이었다.